홋카이도의 명물 하얀연인(白い恋人)을 들어보셨나요?
동경의 도쿄 바나나, 히요리 처럼 홋카이도 (북해도 北海道) 지방에는 대표적인 오미야게가 하얀연인이라는 과자입니다.
하얀연인 (白い恋人) 리뷰 보기
이 하얀연인을 만든 이시야라는 제과회사에서 만든 테마 공원이 바로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 (하얀연인 파크,白い恋人パーク)입니다.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 공원이나, 넓은 부지에 거대하게 세워진 공원은 아니지만, 홋카이도의 사포로 지방을 방문하는 일본인은, 필수코스로 한번씩은 방문하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시계탑이 반깁니다.
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있는 건물들이였어요.
일단 들어가면서 꽃들이 만발해 있는 정원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봄에 간 사진이라, 꽃들이 만발하지만
실제로 계절마다 테마가 다르다고 해요 (겨울에 간적도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꽃들이 정말 만발해 있죠?
알록 달록 예쁜 꽃들
박물관 앞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내부
모든 사람들이 이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정말 아름답죠?
낮에는 불이 안켜져 있었는데, 밤이 되니 켜져서, 더욱 더 이쁘더라구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죠?
솔직히 그다지 찍을께 많지 않다고 할까요?
예쁜 그릇들, 컵, 티 도구 등이 장식 되어있고,
옛날 광고지, 역사 등이 적혀 있었어요.
그리고 망가 주인공들.. 아톰부터 피노키오, 마징가 Z등이 전시되 있었는데,
대부분 모르는 것들이라..
사실... 눈은 다른곳에 가있어서..
하얀연인 제조 과정.
수제 과자이기때문에, 일하시는 분들이 일일이 퀄리티 컨트롤을 하고 있다고해요.
직접 백의연인 초콜릿을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곳이에요.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들 보이시죠?
어린 아이들이 바글바글..
이제 이 곳의 하이라이트!...... -_-;
다른 분들은 다른 것들을 구경하시고, 여기서는 잠깐 쉬시는 정도였는데.
저는 메인이 바로 여기 아니였을까.
남들은 1시간이면 구경 다한다는데, 저는 여기서만 2시간을 -_-;
수제로 매일같이 케이크, 초콜릿등을 카페에서 만들고 있어요.
그걸판매하는 카페테리아 지역
예쁜 케이크 애기들...
너무 예쁜 케이크들에 눈이 뺏겨, 정신을 못차리고..
옆에서 푸딩들이..
다 먹고 싶었지만,
가장 먹고 싶었던
초콜릿 파르페!!
일본 블로그에서 보고 완전 반해버린 바로 그 파르페였어요
사이즈가 굉장히 크시답니다.
음 맛은... 훌륭.
사실 최고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달콤한 맛이 좋았어요.
시킨 차, 커피, 케이크들
몽블랑, 너무 색이 이쁘죠?
딸기 맛이였는데, 부들부들,,
그런데 굉장히 굉장히 달아요.
위에 쳐진 설탕은 살짝 떼고 먹고 싶다고 할까.
오후 늦게 가서, 밤 사진도 찍을수 있었는데
이런 매력이 있다는건 몰랏네요.
밤되니까 더 이쁜거 같아요.
늦은 오후에 방문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개방 시간: 매일 9:00 ~ 18:00시 (17:00시까지 입장).
입장료: 600 엔 (초콜릿 공장)
가는 방법
지하철 도자이(東西)선으로 서쪽의 종착역인 미야노사와(宮の沢)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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